
디즈니+의 오리지널 '런닝맨: 뛰는 놈 위에 노는 놈' 11화 ‘[다이아 도난 사건] ‘촉’들의 전쟁’에서 수년간의 예능 경력을 바탕으로 ‘촉’을 갈고 닦아온 '런닝맨' 멤버들과 변호사, 웹툰 작가, 배우까지 ‘촉’하면 빠질 수 없는 초특급 게스트들이 함께한다.
12일 공개되는 '런닝맨: 뛰는 놈 위에 노는 놈' 11화 ‘[다이아 도난 사건] ‘촉’들의 전쟁’에서는 초호화 보석 전시회가 있던 어느 날, 고가의 물방울 다이아가 도난 당하는 사건이 발생하고 김종국, 하하, 지석진을 비롯해 현장에 있던 6명이 용의자로 지목되면서 진짜 범인을 찾기 위한 날카로운 추리와 고도의 심리전을 선보일 예정이다.
‘두뇌 싸움’이라는 컨셉에 걸맞는 스페셜한 게스트들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청년 변호사이자 CEO, 여기에 가수까지 도전한 임현서 변호사와 인기 웹툰 '닥터 프로스트'의 작가 이종범, 다재다능한 배우 이이경이 출연한다.
디즈니+의 오리지널 '런닝맨: 뛰는 놈 위에 노는 놈'은 김종국, 하하, 지석진을 필두로 예능 만렙의 특별한 게스트들이 모여 업그레이드된 미션과 최고의 웃음을 선사하는 신개념 버라이어티다.
'런닝맨'을 통해 오랫동안 대한민국의 웃음을 책임져 온 김종국, 하하, 지석진의 특별한 변신과 함께 더욱 확장된 세계관을 펼쳐낼 예정이다. 또한 기존 멤버들과 함께하는 에피소드부터 예상을 뛰어넘는 특별한 게스트들의 출연과 이들의 맹활약이 담긴 예측불가한 다양한 에피소드들을 통해 차별화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런닝맨: 뛰는 놈 위에 노는 놈'은 디즈니+에서 매주 수요일 한 편씩 공개된다.